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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갈수록 열띤 호응

- 총 55명이 예선을 거쳐 12명이 13일 최종결선, 단월면 이희만씨가 대상 수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5/14 10:50

양평군이 주최하고 군 연예인협회(회장 김성용)가 주관한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이 13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종료됐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연예인협회가 주관한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대회 모습

제4회 산나물.한우 축제와 더불어 용문역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군민노래자랑 예선전에는 지난 10일 오후2시부터 3시간 동안 총 55명이 참가, 열띤 경합끝에 총 13명이 선발돼 결선에 진출했다.

용문역앞에서 열린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에 진출한 도전자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13일 오후2시부터 열린 노래자랑 결선 중간에는 가수 문정선, 선수현, 문찬영, 김종환씨가 출연해 히트곡 및 애창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김선교 군수도 무대에 올라 애창곡을 열창해 큰 호응을 받았다.

용문역 앞에서 펼쳐진 양평군민노래자랑에 특별출연한 김선교 군수가 애창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노래자랑 결선에는 13명이 진출했으나 1명이 불참한 가운데 12명의 도전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노래를 열창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나타내 갈채를 받았다.

용문역 앞에서 펼쳐진 양평군민노래자랑에 특별출연한 가수 김종환씨가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 결과, 단월면 보룡리에 거주하는 이희만(남,25)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백경태씨, 인기상은 이재옥.양미경씨, 장려상은 남정홍씨, 특별상은 정형철씨 등 6명이 받았으며, 나머지 6명은 참가상을 받았다.

김선교 군수가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이 끝난후 수상자와 함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군민노래자랑에서 음악을 담당한 행복바이러스팀은 지난 2009년  창단 후  3년동안 10여 차례의 무료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팀원 모두 양평에 거주하는 순수한 아마추어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한편, 양평군민노래자랑은 (사)한우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 양평한우, 용문효성마트, 진흥광고, 양동면(양평오디와인, 양평부추)가 협찬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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