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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제4회 산나물.한우 축제' 개막식 열려

- 10일 오전11시 용문사 관광지,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참석..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5/12 09:05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 개막식이 10일 오전 11시 용문사관광지내에 마련된 상설무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 식전행사 - 대북공연 및 봄을 打(타)다 모듬북 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의장, 박범훈 교육문화수석, 나상웅 20사단장, 남현우 경찰서장, 박종환 소방서장, 공근식.박종덕 도의원, 박명숙.이종식.이상규.송요찬.윤양순 군의원, NH농협 이부수 양평군지부장,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정재민 화합문화협회장, 기관 및 단체장, 관광객, 취재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모습

개막식행사는 대북공연 및 봄을 打(타)다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교 군수환영사, 정병국 국회의원, 정재민 화합문화협회장 축사, 김필경 前부군수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선교 군수가 내빈 및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환영사에서 "자연이 조화롭고 살기좋은 양평에서 양평을 대표하는 축제에 와주신 내외 귀빈 및 주한외국대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옛날 임금에게 진상되었던 산나물과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생산된 최고 등급의 한우를 특정한 사람이 아닌 모든이가 함께 먹을수 있는 산나물.한우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에서 400인분의 대형 산나물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갖고 있다.

개막식 이후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인도네시아 등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기념촬영을 했으며, 내빈들이 400인분의 대형 산나물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갖고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시식행사도 가졌다.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에서 가수 김태곤씨가 자연건강음악 토크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이어 양평국악협회(흥겨운 국악), 현장 라디오방송국을 통해 축제장의 생생한 스케치 및 재미있는 뒷얘기가 진행됐으며, 보건학 박사이며 바이오뮤지션인 가수 김태곤씨의 자연건강음악 토크콘서트, 樂(락) 댄스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10일 개막한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용문산 관광지 및 용문역 상설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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