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양평 문화의거리 양근천 야외공연장에서 ‘양평 와글와글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평 문화의거리 양근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양평 와글와글 음악회’ 모습
지난해 처음 시도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된 ‘양평 와글와글 음악회’는 지역 유일의 주말상설공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군은 올해 석재로 돼 있던 관람석을 나무의자로 보강해 공연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휴식과 같은 음악회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하절기인 6~7월에는 공연 프로그램의 확대로 공연 시간을 1시간 연장해 9시까지 주민과 함께 호흡한다.
국악, 클래식음악, 대중가요, 합창, 한국무용, 발레, 뮤지컬, 마당놀이, 무술 등 군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다 흥겹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술단체 외에도 소규모 동아리도 참여해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 지친 주말저녁 군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상설음악회로 만들어 갈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