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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선생의 발자취를 찾는 ‘역사 탐방’

- 오는 12일(토)부터 주5일제 수업을 활용한 여운형 선생의 유적지 탐방..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2/05/10 07:17

양평 몽양기념관이 주5일제 수업에 맞춰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통일 운동 업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탐방’을 실시한다.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에서 매년 진행해오던 서울 일대 몽양 선생 관련 유적지 탐방 모습

이번 역사탐방은 그동안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에서 매년 진행해오던 서울 일대 몽양 선생 관련 유적지 탐방을 확대해 지난해 문을 연 양평 몽양 선생 생가 및 기념관까지 둘러보는 새로운 코스로 진행된다.

 

탐방은 12일 오전 9시 서울 탑골공원을 출발해 몽양 선생이 기독교에 입문해 전도사 생활을 했던 인사동 승동교회, 운동부장으로 있으면서 야구단을 이끌고 도쿄원정 경기를 가기도 했던 YMCA 회관, 서대문 형무소에서 출옥한 후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폐간할 때까지 사장으로 있었던 조선중앙일보 건물, 해방 전후의 독립·통일운동을 진행했던 조선건국동맹과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등을 거쳐 양평 몽양기념관까지 15개 코스를 탐방한다.

 

이번 역사탐방은 양서면 양수리 소재 양서농협이 후원으로 중식과 답사자료집도 제공되며, 참여 및 문의사항은 양평 몽양여운형기념관(772-2411)으로 하면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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