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이온스클럽(회장 류국현)와 양평군보건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한강라이온스클럽, 보건소 방문보건팀, 양평읍.양서면 직원들
이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보건소 방문보건팀, 양평읍, 양서면 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 2곳을 방문, 도배와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월세 방 한 칸에 살며 몇 년 전부터 곰팡이가 피고 냄새가 심하게 났지만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양서면 조모(71)할아버지 집, 손자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양평읍 박모(79)할머니 집을 새집으로 단장했다.
회원들은 집수리를 마친 후 마당에 있는 잡초도 뽑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류국현 초대회장은 “한강라이온스클럽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봉사인이 되자!’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월 20일 창립했다”며, “이제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 참봉사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