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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지원센터 '1주년' 사업보고회

- 지난 1일 오후2시 양평문화원 2층 양평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5/04 09:10

양평군 치매지원센터(센터장 남정현)가 지난 1일 오후2시 개소 1주년을 맞아 양평문화원 2층 양평홀에서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양평문화원에서 열린 양평군치매지원센터'1주년'사업보고회에서 김선교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 송요찬.윤양순 군의원, 진난숙 보건소장, 기관단체장, 치매어르신 및 가족, 20사단 드림캠프 자원봉사자, 주민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한 해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활동 영상시청 및 성과보고, 우수자원봉사자 및 기관에 대한 감사장 수여,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자기, 종이접기 작품을 비롯해 치매주간보호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의 웃음소리가 커진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사업과 관리에 힘써 치매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양평노인요양원과 함께 개소한 치매지원센터는 현재 458명의 치매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4,200여건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90여명의 치매환자를 발견했다.

 

이와 함께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경증 치매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고있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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