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옥천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가 29일 오전11시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31회 동문부터 60회 동문까지 총 30기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 참가한 동문들
이날 행사에는 김춘봉 총동문회장(31회), 김선교 군수(38회), 민병채 前군수(민선 1.2대), 한택수 前군수(민선 3.4대), 양평군의회 박현일 부의장, 박명숙 군의원, 이향란 옥천초 교장, 이완기 재경동문회장(30회), 고충달 기획실장, 이규한 옥천면장, 이주웅 환경사업소장, 한화리조트 조영래 본부장, 정무성 옥천우체국장, 천명기 옥천파출소장, 기관 및 단체장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 참가한 동문들
행사는 정진칠 총무부장(36회)의 사회로 20사단 군악대 공연, 김남수 수석부회장(34회)의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총동문회장 대회사, 김선교 군수 및 박명숙 의원 축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서 김춘봉 총동문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50세 미만(41~60회)까지 참가한 축구경기에서 장년부는 44회가 우승을, 청년부는 55회가 우승을 했으며, 50세 이상(31~40회)만 참가한 피구 경기에서는 37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서 김선교 군수(38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축구와 피구 경기가 끝난후 기네스 경기, 명랑운동회 등 동문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펼쳐졌으며, 각 기수별 대표가 참가한 노래자랑 및 동문회에 협찬된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했다.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축구경기 모습
특히 이번 옥천초교 총동문체육대회는 30세를 시작으로 동창회가 조직이 돼 60세가 되면 공식적인 체육대회를 참석하지 않는 관례에 따라 새로 입문한 60회 동문이 31회 동문 선배에게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는 존경의 시간도 가졌다.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옥천초 총동문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피구경기 모습
한편 옥천초교는 지난 1932년 12월 옥천공립초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1996년 옥천초등학교로 개칭하고 2012년 2월 77회 졸업식을 가진동안 총 6,318명을 졸업생을 배출해 양평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양평군 전역에서는 옥천초교를 비롯해 강상초, 강하초, 대아초, 개군초 등 여러곳에서 총동문 체육대회가 열려 화합과 친목의 축제로 거듭났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