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람들

양평군새마을회 '제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지난 20일 오전11시 양평지방공사 광장, 기념탑 제막식 및 기념식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4/24 10:33

양평군새마을회가 지난 20일 오전11시 새마을의 날 제정 법정 기념일(4월22일)을 맞아 양평지방공사 광장에서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평지방공사 광장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윤광신 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교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박종덕 도의원, 윤종신 양평군새마을지회장, 양평군 실.과소장 및 12개 읍.면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성표 협의회장의 내빈소개, 이인숙 부녀회장의 경과보고, 김향숙 용문면새마을부녀회장과 함영석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에 대한 우수지도자 표창, 기념사, 축사에 이어 SMU뉴새마을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12개 읍면 새마을기 게양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지방공사 광장 앞 6번 국도 진입로 입구에서 SMU뉴새마을운동 기념탑 제막식을 갖고 있다.

윤종신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창한 새마을 운동은 5000년의 한 맺힌 가난을 몰아내고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겠다는 희망과 함께 시작되었다”며, “이제 새마을 운동은 빈곤극복의 모범사례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MU 뉴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서 경제적뿐만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뉴새마을운동으로 세계속에 우뚝 서는 선진일류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뉴새마을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함께 김선교 군수와 윤광신 지회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새마을 지도자는 혼이 있는, 새로운 창조력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최근 240톤의 폐비닐 수거활동과 같이 우리 양평새마을조직은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새마을운동 단체에 대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의원은 “군민 여러분들이 저를 4선의원으로 당선시켜 준 것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해서 이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선진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창조적 역할을 해달라는 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 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새마을회는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사랑의 나눔 장터, 샛강․실개천살리기 운동, 나라품격 높이기 운동-스마트코리아 캠페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 불우이웃돕기, 목욕봉사, 봄맞이 대청소, 삶의 행복운동 추진, 다문화 가정과 결연 행사, 가시박 등 위해외래식물 제거, 수해복구, 에너지 절약 캠페인, 꽃길 가꾸기 등 연중 지역사랑과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