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솔 장윤채 회장, 개명前 장진숙)과 양평군이 공동주최하는 ‘제7회 군민가족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1일 강상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강상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군민가족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습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상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해, 양평읍내 강변을 따라 조성된 조깅코스 5km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가족건강걷기대회는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지난 200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군민의 건강과 이웃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클럽의 봉사정신을 일깨우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군민들에게 자전거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자전거 70대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기로 했으며, 양평로타리클럽, 용문로타리클럽, 한길요양병원, 양평농협, 양평축협, 육군 제7605부대, 이재균 민속마을, 이종선 치과 등 관내업체 20개소에서 후원한다.

사진은 군민가족건강걷기대회를 주관한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은솔 장윤채 회장 및 임원진 모습
아울러 양평백운로타리 클럽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12개 읍.면에서 각각 2명의 어르신들을 추천 받아 실버카 24대를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사전 참가 절차 없이 오는 21일 오전 8시까지 강상나루께공원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등록 신청을 받는다.
■ 문의 : 양평백운로타리클럽(☎773-3699) 및 보건소 건강증진팀(☎770-3519)
한편,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1998년 창립(초대회장 김백순)한 이래 소아마비박멸운동 및 기아구호사업, 매년 국제교류청소년 및 양평고 인터랙트학생들에게 1천만원이상의 지원, 해외유학생, 대학생에게 300만원씩, 고등학생 10명에겐 30만원씩 장학금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다문화가정지원, 헌혈캠페인, 장애우 전동휠체어, 실버카, 개안 수술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등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