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양평군의회 군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명숙 후보가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김승남 군의회의장이 양평군의원 보궐선거에 승리한 박명숙 당선자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줬다.
박명숙 후보는 11일 오후11시 30분 양평군실내체육관에서 99,9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63.09% 의 득표율를 기록해, 36.9%를 얻은 무소속 송만기 후보를 눌렀다.

양평군의회 군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에 승리한 박명숙 당선자가 부군 및 자녀와 함께했다.
이번 양평군 가선거구(양평읍, 옥천면, 양서면, 서종면) 선거인수는 총 42,900명이며, 그중 21,645명이 투표해 박명숙 후보가 13,270표를 얻었고 송만기 후보가 7,762표를 기록했다.

박명숙 당선자가 김승남 의장, 이광남 위원장, 김백순 여성위원장과 당선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10시께 당선이 확정되자 양평읍 길병원 근처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이광남 이원장, 김백순 여성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인 등 많은 지지자들이 "박명숙"을 연호하는 가운데 김승남 군의회의장이 박 후보에게 꽃목거리를 걸어주며 당선을 축하했다.
한편, 군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박명숙 당선자는 양평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결과가 종료되면 당선증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