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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을 심자! ‘1가구 1매실나무’ 심기

- 2일과 3일 양동면외 5개면에서 1천여명 참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4/05 08:08

4월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양평 지역곳곳에서 매실나무 심기가 한창이다.

양동면에서 열린 1가구 1매실나무’심기에서 김선교 군수가 유치원어린이와 함께 나무를 심었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가구 1매실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일과 3일 양동면외 5개면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주민, 학생, 기관단체,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별 행사장소에서 매실나무를 심었다.

김선교 군수, 주민, 학생, 기관단체,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나무를 심고 있다.

식목일인 5일까지 사전 희망신청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2만4000여그루의 매실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내년까지 전 대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양동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기념 식수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이번 매실나무심기운동은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냉해에 강하고 열매가 굵은 홍 매실나무를 심는 것”이라며 “건강장수에 효능이 입증된 매실나무는 앞으로 지역특산품으로 각광 받아 농가의 주요 부수입원으로 한 몫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5일 제67회 식목일을 기념해 단월면 부안리 산50번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합나무 3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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