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강상면 장학회(이사장 조규수, 당연직)는 지난달 31일 관내 58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5,8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강상면장학회 조규수 이사장이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지급행사에는 조규수 이사장(강상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장, 수혜 대학생,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은 강상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신입생, 우수 재학생, 체육 특기생, 기초생활수급자 등 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전달됐다.
향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강상면장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한강수계수질보전을 위한 지원된 주민지원사업비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현재까지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한편, 강상면 장학회는 지난 2006년 3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35명에게 총 3억3500만원을 지급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