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양평군 ‘1가정 1매실나무 심기' 운동

- 다음달 2~5일까지 읍.면별로 매실나무 2만 4천여 그루 심어..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4/01 09:01

양평군이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을 내달 2일부터 양동면을 시작으로 5일 식목일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양평군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주민 건강을 위해 2013년까지 각 가정에 매실나무를 보급한다.

이번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은 군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주민 건강을 위해 2013년까지 각 가정에 매실나무를 보급하는 역점시책 사업이다.

 

이번에 보금한 매실나무는 홍매실 계통의 화양실 품종으로 추위에 강하고 열매가 굵어 매실주, 장아찌 등 각종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수요와 함께 주민건강은 물론 농가소득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보급키로 한 것이다.

 

2일 양동, 청운, 단월면을 시작으로 3일 개군, 지평면, 양평읍, 4일 용문, 강상, 강하면, 식목일인 5일에는 서종, 옥천, 양서면까지 12개 읍면별로 식재일자를 정해 전 주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총 2만 4천여 그루의 매실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심는 매실나무는 홍매실 계통의 화향실로 5년정도 지나면 한 그루 당 약20kg의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며,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4억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고 매년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소득액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