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4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정병국 후보(54)가 29일 오후 4시 군청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국회의원 4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군청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공근식.박종덕 경기도의원,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이종식.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및 선거운동원, 새누리당 당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정병국 국회의원 후보가 군청사거리에서 출정식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출정식에 앞서 새누리당 이상규.윤양순 군의원이 지지 연설을 하며 힘을 보태는 가운데 정병국 후보는 양평 일대 중심가를 돌면서 주민들에게 일일히 악수를 청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정병국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12년전 각종 규제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없었던 양평군은 이제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돼 돌아오는 양평이 되고 있다”며, “양평이 이렇듯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제가 아닌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병국 후보가 새누리당 박명숙 군의원 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어 “12년전 국회의원이 될거라 상상도 못했던 여러분이 뽑아주신 정병국이라는 꿈나무는 이제 그늘을 만드는 큰 나무로 성장했다"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속 시원한 고속도로와 전철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잘사는 양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에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성장해 세계 10대 강대국으로 성장했다”며,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한·미 FTA를 반대하는 세력에게 국회의원의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