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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명숙 군의원 후보' 출정식

- 29일 오후4시 군청사거리,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챙기겠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03/30 07:58

4.11 총선, 양평군의회 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박명숙(59) 후보가 29일 오후 4시 군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양평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명숙 후보가 군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공근식.박종덕 경기도의원,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이종식.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및 선거운동원, 새누리당 당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출정선언문에서 "평생을 공직에서 헌신하고 군민 속에서 군민과 함께 삶을 지내온 양평군의 토박이"라며, "수십 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군이 처한 상황, 나아갈 방향, 개선해야하는 군정현안을 생생한 현장 속에 느낀 경험으로 군민께 봉사하기 위해 군의원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양평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명숙 후보가 정병국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어 "보수냐 진보냐 하는 정치적 이념도, 국책사업과 외자유치,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놓는다는 공약을 할 수는 없다"며, "새롭게 변해가는 양평을 위해 군민의 답답한 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의 얼굴로 군민의 목소리로 그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직자 출신이, 연약해 보이는 여성이, 군 행정집행부의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것 아니냐고 하는것은 모든 기우로 돌리겠다"며,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꼼꼼히 군정을 챙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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