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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 출정식

- 29일 오전 10시30분 군청사거리, 제19대 국회의원 도전..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30 07:58

4.11 총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범야권연대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51)가 29일 오전 10시30분 양평군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양평군청 사거리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범야권연대 관계자들 모습

이날 출정식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인 민경학 前전국농민회 경기도총연맹의장, 송요찬 군의원, 김봉현 前민주통합당 양.가평위원장, 장학진 여주군의회 부의장, 박현일 양평군의회 부의장, 김기태 前철도노조위원장, 김준환 선거대책본부장, 선거캠프 관계자 및 운동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청 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병은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출정식 행사를 갖고 있다.

선거캠프 이복기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장학진 부의장, 송요찬 군의원, 민경학 의장, 김봉현 위원장이 이병은 후보의 지지 연설을 통해 12년간의 일당 독재체제를 군민의 힘으로 바꿔줄것을 호소했다.

 

박현일 부의장은 범야권연대 공약사항을 통해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확충 ▲양동면에 국제적인 가족테마파크 조성 ▲남·북한강 예술특구 및 국제적인 미술·관광단지 조성 ▲양평·가평·여주 동북권 관광산업벨트 조성 ▲농촌·녹색체험마을, 농산물 판매장 확대 설치 ▲천혜의 경관을 활용한 아이스링크장, 강변을 활용한 수도권 야구공원 유치 ▲강상IC, 남양평IC 관철 ▲강상·강하·퇴촌·광주를 이어주는 88번 도로포장 ▲양·가평 이어주는 도로 확충 등 을 약속했다.

 

이병은 후보는 출정식에서 "거대한 토목공사인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경제가 파탄나고 국민은 도탄에 빠졌으며, 한.미 FTA로 인해 축산인들은 날로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며, "지난 4년간의 이명박정권의 국정실패와 새누리당의 12년 장기집권, 일당독재를 여주·양평·가평군민들이 철저히 심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범야권연대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가 선거캠프 관계자 및 운동원들과 기호4번을 외치고 있다.

이어 "농민과 서민의 벗으로, 농민과 서민의 아픔을 살피고, 군민들의 살길을 열어달라는 간절한 요구에 온 몸과 마음 그리고 넋을 다바치겠다"며, "민주와 진보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물도 맑고 정치도 맑은 여주·양평·가평군을 만들어 가겠다" 말햇다.

 

또 "부자 1%를 위한 정치를 하면서 99%의 서민들을 다 죽였다"며, "새누리당 과 MB정권에 분명히 심판의 목소리를 내고 기호4번 이병은을 당선시켜 더 이상 가식적인, 꼼수부리는 정권이 아니라 진정 서민을 위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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