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면장 조규수)은 27일 양평군이 추진중인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17개 마을 주민, 기관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과 함께 청결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강상면이 양평군이 추진중인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청소 취약지역에 버려진 생활폐기물, 농약빈병, 폐비닐 등 15톤을 수거해 마을별 집하장에 옮겼다.
면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식과 동참속에서 이뤄졌다”며 “클린 양평을 가꾸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봄을 맞아 양평 관내에서 대청소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평읍을 비롯해 양서, 개군면 등에서도 오는 30일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