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여성회관에서 소자본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을 가졌다.

여성회관에서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을 갖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기존 창업자에게는 경영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성공 경영을 통한 소자본 성공창업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최근 창업의 열기를 반영하듯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희 소상공인진흥원 센터장외 5명의 강사가 나와 기업가의 정신 및 성공노하우, 창업절차, 사업아이템 소개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부동산 계약실무, 세무관리 등 창업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용문면에서 온 예비창업자 김 모씨는 “막연하게 창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김제에서 새벽부터 집을 나섰다는 기존사업자 한 모씨는 “오늘 교육을 통해 현점포의 현황과 외부환경을 분석해 경영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교육 이수자에 대한 사후관리 더불어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매주 목요일 소상공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전문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포분석과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영업 경영상담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