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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돌봄 프로그램 ‘쿠키만들기' 체험

- 지난 24일 들꽃수목원 쿠키 체험장,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27 11:08

“엄마, 아빠가 사주는 케익만 먹다가 아빠와 함께 만드니까 너무 좋아요”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관내 들꽃수목원 쿠키 체험장에서 ‘쿠키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궁은임)가 정부의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난 24일(토) 양평읍 오빈리 들꽃수목원 쿠키 체험장에서토요일 자녀와 아빠가 함께 ‘쿠키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사전 선착순 접수를 받은 아빠와 자녀 11가족 25명은 맛있는 쿠키에 가족 얼굴도 담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오감을 자극, 건강 발달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가족 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직장 때문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집에서 쿠키를 굽는것이 힘든만큼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센터측에 감사드린다”며, “서툴지만 함께 반죽하고 쿠키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아이와 더 친해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주말 여가시간을 보내며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과의 사랑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좋은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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