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신원리에 위치한 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1886~1947) 선생 생가․기념관이 새 봄을 맞아 관람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양서면 신원리에 위치한 양평의 대표적인 민족지도자 몽양(夢陽) 여운형 선생 기념관 외부 모습
몽양기념관은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양평의 대표적인 민족지도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을 올바로 알리고 그 뜻을 널리 선양하고자 지난해 11월 27일 개관했다.
몽양기념관에서는 새 봄을 맞아 예약제 전시설명 프로그램인 ‘학예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 을 3월부터 운영중에 있다.
‘학예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 프로그램은 기념관 학예사로부터 기념관 전시유물 및 여운형 선생의 삶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부터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양서면 신원리에 위치한 양평의 대표적인 민족지도자 몽양(夢陽) 여운형 선생 기념관 내부 모습
20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이면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ㄴ운영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1천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 양평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기념관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몽양기념관(☎772-2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