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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섯번째아이 4번째' 탄생

- 지난 16일 양평읍 창대리 거주, 심의섭(40).김미영(31) 부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20 22:07

양평읍 창대리에 거주하는 심의섭(40), 김미영(31) 부부가 지난 16일 올해 두번째로 다섯번째 아이를 득녀했다.

김선교 군수가 진난숙 보건소장과 함께 심의섭.김미영 부부를 찾아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19일 소식을 접한 김선교 군수는 진난숙 보건소장과 함께 김란 산부인과를 직접 찾아가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자영업을 하는 심 씨 부부는 3.5kg의 건강한 다섯째 여자아이를 출산했으며, 첫째 아이부터 다섯째 아이까지 5명의 자녀가 모두 양평에서 태어난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다섯째 출산 아이는 2명 이었으나, 올해 현재까지 벌써 다섯째 출산 아이가 2명이며, 앞으로 4월과 5월에도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더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부터 둘째 자녀 300만원, 셋째 자녀 500만원, 넷째 자녀 700만원, 다섯째 자녀 이상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은 3~5년간 나눠 지급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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