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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 백동저수지, 차량과 함께 익사 사고 발생

- 14일 오후 2시47분께, 저수지 주인으로 보이는 탑승자 윤모(남,62)씨 사망..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15 11:21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 백동저수지에 저수지 주인으로 추측되는 윤모(남, 62)씨의 쏘렌토 차량이 빠져, 사고 당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윤모씨가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평소방서 팔당수난구조대원이 백동저수지에 빠진 쏘렌토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최초 신고자 백동저수지 관리인에 의하면 14일 오후 2시47분께 저수지를 순찰 중에 저수지방향으로 차량바퀴 자국과 깨진 유리창 일부가 발견돼 119에 즉시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는 소방 구조 구급차량 5대,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31명을 현장에 출동시켰고, 팔당수난구조대 소속 잠수조를 투입해 오후 5시 59분께 차량과 숨진 윤모씨를 인양했다.

 

한편 경찰은 사망한 윤모씨의 가족이 13일 밤부터 통화가 안돼 걱정했다고 말한것으로, 윤모씨는 13일 밤에 어둡고 좁은 저수지길을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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