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9일 오전 11시 양서면 양수리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7대 공근식 의용소방대장 이임 및 8대 민경환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양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 민경환 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환 소방서장,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박종덕 도의원, 이종식.이상규.윤양순 군의원, 박신선 양서면장, 김성출.백정옥 남.녀 의용소방연합대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장, 기관 및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임하는 공근식 대장(現 도의원)에게는 지난 17년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지도력을 통해 양서면 의용소방대를 진정한 봉사조직으로 이끌어온 공로로 경기도지사(김문수) 공로패가 수여됐다.
양서면 양수리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7.8대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참석자 기념 단체사진
신임 민경환(52) 대장은 2005년 2월 의용소방대에 입문해 그동안 수많은 화재 진압 및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해왔으며, 조직운영을 통해 대원들간의 화합을 이끌수 있는 적임자로 선정돼 의용소방대장에 추천됐다.
민 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선장으로서 대원간의 화합과 조직의 활성화로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의용소방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서장은 축사에서 “우리 소방이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까지 그 이면에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대민 봉사 활동이 그 밑거름이 되었다”며, “양서면 의용소방대가 군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