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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7일 11시 군청대회의실, 통합방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07 17:00

양평군이 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선교 의장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선교 군수, 나상웅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 남현우 경찰서장, 박종환 소방서장, 기관 및 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교 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신규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11 방위협의회 운영성과와 2012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의제토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됐다.

 

김 의장은 “적의 침투·도발이나 테러 등 그 위협에 대해 지휘체계와 대비태세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종 재난․재해의 사전예방은 물론 재해발생시 초동대처 및 응급복구에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과 치안, 방범활동 및 청소년 선도 등 등 지역방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2년 주요사업으로 전국 86개 군 단위 최초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양평군 청사 내에 17억 6천만원을 투입,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장병들과 학생, 인근 주민들이 문화․레포츠를 겸한 병영체험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제20사단에 10억원의 사업비로 생활체육공원을, 차량 및 방범용 CCTV설치에 2억1천만원을 투입,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위원들은 오는 26~27일 열리는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군민의 공감대 확산과 ‘청결’, ‘질서’, ‘예의’를 모토로 범 군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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