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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길안내 및 자전거 경정비' 서비스

- 지난 1일부터 양평군을 찾는 자전거 동호인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3/05 11:43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봄”시즌을 맞이해 작년 9월말 개통한 남한강변 자전거 길(양평~남양주)을 찾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길안내 및 자전거 경정비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양평소방서 양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양평군을 찾은 자전거 이용객에게 길안내를 해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양근119안전센터(센터장 김철구)의 특수시책으로 자전거길 주변에 입간판 설치 및 공기주입기를 비치해, 양평군 주요관광지 안내 및 자전거 경정비 공간을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평소방서가 자전거 동호인들에 대한 “길안내 및 자전거 경정비” 서비스 표지판 모습

특히 ‘양평군민 생명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인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급박한 상황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근119안전센터 김철구 센터장은“작년 11월에 출범한 생활안전단과 함께 소방의 역할은 점점 확대돼 안전뿐만이 아닌 생활 민원 해결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발맞추어 도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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