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수)는16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3기 양평군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환경농업대학 입학식에서 김선교 학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선교 환경농업대학장, 김승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각 농업관련 단체장 및 신입생,가족 등 150여 명이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제13기 환경농업대학은 지난달 26일 선발심의회를 거쳐 전문농업반 32명, 신규농업반 40명, 농산가공반 30명을 선발 총102명의 신입생을 확정했다.
13기 환경농업대학 과정은 전문농업반, 신규농업반 및 농산가공반 3과정으로 나눠 전체 34일(156시간)간의 학사일정으로 운영된다.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제13기 양평군환경농업대학생들이 입학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분임과제 수행 등 공통과목과 각 과정별 18~20개 과목을 통해 친환경농업실천에 필요한 기초이론 습득 및 현장견학, 체험학습 등 농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김선교 학장은 “그 동안 환경농업을 졸업한 970여 동문들이 지역에서 친환경농업 실천의 리더자로 활동하고 계신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만큼 많은 것을 배워 양평발전의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군은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비전과 이념이 담긴 농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환경농업대학은 지난 12기까지 총 97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