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무한돌봄센터 5차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선교 군수가 군청 집무실에서 기관 및 개인 6개 단체와 무한돌봄센터 5차 업무협약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생활공감정책주부모니터단,의료법인 한길요양병원, 코레일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회, 크리스탈 안경(개인)등 6개 기관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군수는“올해는 특히‘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맺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요한 구심점이 되어 무한돌봄센터와 협력기관 간 협조체제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 내 NGO단체들과의 협력, 연계서비스를 통해 복지 양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4차에 걸쳐 25개소와 업무협약을 추진한 무한돌봄센터는 협력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집수리, 보철, 이사도우미,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또 일회성 지원이 아닌 방문상담과 대상자와의 친밀한 관계(라포)형성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연계가 필요한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연계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생계 및 주거, 의료비 외에도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문제해결을 위해 분야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양평군 무한돌봄센터(☎770-1024~5) 또는 동부네트워크팀(☎775-7046), 서부네트워크팀(☎774-9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