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가 지난 15일부터 강상면 교평리 소재 舊 강상파출소를 양근파출소 강상치안센터로 개소.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양평경찰서가 강상면 교평리 소재 舊 강상파출소를 양근파출소 강상치안센터로 개소.운영한다.
이번 개소한 강상치안센터는 현대 성우아파트 입주, 4대강사업 교평지구 완료, 예술문화 특구 지정에 따른 개발호재 등 급격한 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로 급증하는 치안수요 대비를 위해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게 됐다.
舊 강상파출소는 경찰청 정책에 따라 경찰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인근 양근파출소와 통합, 치안센터로 축소 운영해왔으나 치안수요가 적고 순찰차량 등 기동장비 개선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 지금까지 양근파출소에서 통합 운영해왔다.
양근파출소 강상치안센터장으로 양평군 관내 여러곳의 파출소장을 역임한 이영재 경위가 임명됐으며, 센터장은 주간에 센터에 상주하고 민원상담 등 부가적 경찰 업무와 각종 지역행사, 경찰정책 홍보 등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 형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양근치안센터는 신고출동 등 제반 경찰업무를 기존방식대로 양근파출소에서 변함없이 처리, 운영하게 된다.
남현우 서장은 신고식을 통해 “주민공감대형성과 변화와 혁신, 친절공정을 위한 고객중심의 경찰활동 전개해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신임 이영재 치안센터장은 “그동안 경찰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상면민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양평경찰서에서는 향후 인력과 장비를 충원 받아 강상파출소를 정식으로 개소하기로 경찰청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