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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양돈장학회' 장학금 전달

- 지난 15일 양동면사무소,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8명에게 각각 100만원 장학금..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2/16 17:50

양평군 양동면 양돈장학회(회장 김성훈)는 15일 양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8명을 선발,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양동면 13개 양돈농가들이 모여 만든 양동장학회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훈 양동회장은 “구제역으로 모두가 힘들어했던 지난해에도 우리 자녀들의 학업에 대한 사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듯이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돈장학회는 양동면 13개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민간장학회로 2007년부터 매년 법정리(8개리)별로 1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회는 올해까지 6년 동안 48명의 대학생들에게 모두 4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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