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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희영 예비후보' 총선 출사표

- 15일 11시 군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 가져..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2/15 23:37

前 경기도의원(제 6·7대)을 역임한 이희영(54)씨가 15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11 총선,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통합당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前 경기도의원(제 6·7대)을 역임한 이희영(54)씨가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희영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출마의 변을 통해 “양·가평이 오늘날 희망을 잃어버린 이유는 바로 지역의 삶인 민생정치와 소통의 정치기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고통은 참을 수 있지만 희망이 없는 삶은 참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예비후보로 출마했다”고 말했다.

 

이어 “16만 양·가평 주민과 국민에게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의 돛을 올리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약속하는 정치, 소통의 정치, 삶의 정치, 경제의 정치, 지역의 정치, 문화의 정치가 무엇인지 반드시 실천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년간 도정 활동을 통해 양평군에 3천억 원의 예산을 가져와 교육과 건설 등 양평을 굳건히 도정의 중심에 올려놓았다고 자부한다”며, “양·가평을 북한강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국제적 테마관광 특구로 개발해 세계적 브랜드를 가진 문화사업 중심지로 만들수 있도록 국비를 투입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일문일답을 통해 “공천 신고도 늦게하고 준비도 부족한 것은 알고 있지만 후보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결과에 승복하고 야권 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예비후보는 양평에서 출생해 양평초.중.고를 졸업하고 국립 한경대학교를 수료, 8.9대 양평군새마을지회장, 6.7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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