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는 13일 오전 8시 용문면 관내 오커빌리지 상설 캠프장에서 '2월 현장간부회의'를 전격 실시하고, 용문면을 주축으로 한 각 부서별 시책사항 및 민원성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청취했다.
김선교 군수가 용문면 '오커빌리지' 대회의실에서 '2월 현장간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각 실과소장들이 보고한 현안사항을 하나하나 보고 받고, 이와 관련한 책임행정이 일관성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도높게 주문하고, 사안별로 문제점을 일일이 체크했다.
계속된 현장간부회의 회의장 분위기는 전체 실과소장들에 이어 용문면 지역인사들까지 모두 참석함으로써, 시종일관 매우 긴장된 분위기 아래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13일 오전 8시 '2월 현장간부회의'에 참석한 양평군 실과소장급 간부들 모습.
또한 김 군수가 최근 메인 케치플레이즈로 주창하고 있는 '지역만들기' 프로젝트가 이날 용문면 회의를 통해서 점차 가시화되는 분위기로 고조됐다.
중간 보고에 나선 친환경농업과 김락수(57) 과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돈버는 친환경농업 도시육성'이라는 전제 아래, 농촌관광체험객 150만명 유치 목표를 밝혔고, 한미 FTA에 대응 경쟁력있는 축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했다.

친환경농업과 김락수 과장이 '돈버는 친환경농업 도시 육성'을 위한 업무보고을 하고 있다.
한편 용문면 관내에서 실시된 이번 2월 현장간부회의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김영식 부군수, 실과소장급 21명, 용문면 주민대표 12명, 용문면장, 군청관계자 10명 등 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