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1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청렴시책평가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돼 2012년 청렴우수기관 명패와 포상금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박종환 소방서장이 道 소방재난본부로부터 2012년 청렴시책평가 최우수 소방서 표창을 받고 있다.
소방재난안전본부가 실시한 청렴시책평가는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기관장 노력도, 행동강령 이행 및 신고활성화, 자체청렴도 조사, 반부패 청렴교육, 스피드119 처리실적 6개 항목에 대하여 객관적인 방법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올초부터 '청렴다짐을 위한 직원 자정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청렴서한문과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청렴시책의 성실한 수행을 위하여 직원들의 청렴마인드를 높이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 서장은“2010년 하반기 道소방재난본부 외부청렴도 평가 2위, 2011년 청렴우수기관 선정, 2011년 하반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외부청렴도 평가 1위에 이어, 이번 2012년 청렴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이 되기까지 전 직원 모두가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였다"며, “청렴 최우수기관으로서 투명행정의 반부패문화가 퇴색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