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중앙위원 겸 前양평.가평 위원장 김봉현(41)씨가 13일 오전11시 군청 브리핑실에서 19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채비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진 김봉현 예비후보가 민주통합당 및 선거사무실 직원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前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민주통합당 수석부위원장 송요찬 군의원, 조정복 양.가평 사무국장, 이종인 사무장, 박은미 여성위원장, 김현호 前민주당 서부 비례대표, 박경애 회계담당을 대동하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또 김 前위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민주주의의 회복과 99% 주인의 권리,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민주통합당 공천 심사 결과에 따라 후보가 되지 못해도 민주통합당 후보 당선을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前위원장은 1971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해남고교와 조선대 병설공업전문대를 졸업하고 현재 청평면 주민자치위원, 청평라이온스 총무, 청평체육회 이사, 前 민주당 양평.가평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민주통합당은 김덕수 예비후보(1/11일 등록), 김봉현 예비후보(1/18일 등록)와 더불어 지난 11일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한 이희영 前도의원이 각축을 벌이게 됐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오는 20일 중앙당 공천심사를 통해 당 정체성, 도덕성, 기여도, 의정활동 결과, 당선가능성 등 5가지를 심사해 양.가평 후보를 결정 할 계획이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