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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경기청장 양평경찰서 '초도순시'

- 지난 3일 경찰서 강당, 유공자 표창수여 및 소통의 시간 등 현장간담회 가져..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2/06 07:11

지난해 11월21일 취임한 제25대 이철규 경기경찰청장이 지난 3일 오전 양평경찰서를 초도 순시했다.

양평경찰서를 초도순시한 이철규 청장이 직원과의 대화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청장은 경찰서 강당에서 남현우 경찰서장 및 각 과 계·팀장, 파출소장등 현장 경찰관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수여 및 소통의 시간 등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특수절도범을 검거한 임대환 경사 등 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현경찬 경관 등 6명으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경찬 경관 등 6명은 지역실정에 맞는 근무형태변경, 부족한 인원·장비에 대한 문제와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문제 등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하며 자유로운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간담회에서 "첫째로 불필요한 일은 시키지 않겠다. 대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꼭 찾아서 해달라", "둘째로 사무실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해 가족과 친구들이 왔을 때 자존심 상하지 않고 긍지를 느낄수 있도록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겠다", "셋째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무조건 책임을 묻거나 징계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강화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친절, 신속, 공정에 대하여 재 강조하며, 동료간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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