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6일 오후4시 여성회관에서 남궁은임(여,46) 건강가정지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하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여성회관에서 남궁은임(여,46) 건강가정지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취임식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윤양순 군의원, 김영욱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센터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신임 남궁은임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그 동안 다져온 가족관련 사업 노하우를 살려 올해에는 양평 지역의 특성상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관내 사회복지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가정, 다문화가족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교 군수가 다문화가정 고국에 보내기 위해 특별 촬영․제작한 행복앨범을 펼쳐보이고 있다.
남궁은임 센터장은 1965년생으로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가정상담학과를 수료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력사항으로는 쑥쑥어린이집 원장, 강남삼성구립 오르다어린이집 선임교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 재활교사,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간사,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 총괄팀장(가족상담)을 역임했다.
또한 보육교사 1급, 미술심리 상담사,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법인과 센터장의 적극적인 추진 능력이 군민과 융화돼 가족관련 사업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식 종료후 김선교 군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국에 보내기 위해 특별 촬영․제작한 행복앨범을 전달, 작은사랑으로 큰 기쁨을 제공했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8년 10월 개소 이후 건강가정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의 가족지원사업을 추진,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병합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