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직원들이 지난 19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관내 다문화가정 28세대와 고령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평면 직원들이 다문화가정 28세대와 고령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지평면은 고령자 인구비율은 전체인구의 28%를 차지, 관내 12개 읍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따라 면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정성을 모아 내복과 쌀과자를 전달하게 됐다.
또한 관내 다문화가정 28곳을 찾아가 떡국용 떡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려 공동체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재화 면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외된 이웃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 현장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