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지사장 신동효)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재해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신동효 지사장이 청운면에 거주하는 이재복 어르신을 방문해 비롯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동효 지사장 및 직원들은 지난 17일 청운면에 거주하는 이재복 어르신을 비롯해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해 겨울내의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챙겼다.
특히 지난 9일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용문면 연수2리 양승학씨 댁을 방문해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의 말을 건넸다.

신동효 지사장이 용문면 연수2리 양승학씨 댁을 방문해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연수2리 마을주민들은 "양승학씨댁에 도움을 주신 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에 감사하다"며, “마을주민들도 힘을 합쳐 양 씨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지사는 지난 2005년 4월 ‘건이강이 봉사단’ 창단 이래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독거노인세대, 다문화 가정 등을 방문해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평장로교회에서 주관한 양평역 ‘사랑의 밥퍼’ 봉사에도 참여,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