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새벽 00:36분께 양평읍 회현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8천9백50만원(부동산 8,500만원, 동산 4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양평읍 회현리 목조주택에 긴급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신고자 김모씨(65, 여)에 따르면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마당에서 개가 심하게 짖어 밖을 살펴보니 약 200m 떨어진 인근 주택에서 화염이 치솟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새벽 00:36분께 양평읍 회현리에서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전소됐다.
신고를 받은 양평소방서는 13대의 소방차량 및 23명의 소방관을 긴급 출동시켜 3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신고자 김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생활안전대에서 소방차량 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인명검색 및 인근 주택으로 연소 확대 되는 것을 저지하는 활동을 벌였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