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4월 11일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 의사를 밝혔던 김덕수(50) 군의회의원이 9일 오전10시 사직서를 제출하고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잰걸음을 내딛었다.
김덕수 군의원이 부인과 함께 김승남 군의회의장실을 찾아 사직서를 제출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김덕수 군의원은 부인과 함께 군의회의장실을 찾아 김승남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난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회상하며 환담을 나눴다.
지난 5대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양평군의원에 당선된 김 군의원은 2010년 6월 2일 치뤄진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서부권 제1선거구(가선거구)에 출마해 6대 군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한편, 사직서를 제출하는 자리에는 류범영 의회사무과장 직무대리 및 유인수 의사팀장이 배석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