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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영식 양평군 부군수' 취임

- 6일 오후3시 군청 대회의실, 경기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역임..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1/09 11:26

"양평군 조직 내에서 정직하게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결속과 화합에 먼저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6일 오후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 양평군 부군수로 취임한 전 경기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을 역임한 김영식(59) 서기관의 취임 일성이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 부군수로 취임한 김영식(59) 서기관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부군수는 1979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6년 지방행정사무관(5급), 200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과장, 교통건설국 재난관리과장,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감사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공정하고 결단력 있는 업무처리로 플리바게닝제도, 전산회계감사 등 신기법을 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 부군수는 취임 소감에서 “양평부군수의 중책을 맡아 물 맑고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그 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 ‘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가족 관계는 부인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포상은 1991년 감찰활동유공 내무부장관상과 2001, 2008년 두차례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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