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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양평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 정병국 의원 사업 착수비 20억원 확보, 강상IC 설치 가능성 높아..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01/05 10:20

정병국 국회의원(양.가평)이 지난 2일 올해 정부예산안 편성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구간인 화도~양평간 사업 착수비 20억원을 확보했다.

 

화도-양평 구간은 남양주시 화도읍 화산리∼양평군 옥천면 아신리(18.7km)를 잇는 4차로 고속도로 구간으로 총사업비 7,426억원이 소요되며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구간은 당초 기획재정부가 편성한 2012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신규도로투자 최소화 지침에 따라 제외되었으나 정 의원이 국도 6호선, 중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상습정체로 인한 지역주민 불편 가중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사업착수비가 우선 반영됐다.

 

특히, 정 의원은 여주-양평 구간 개통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도 화도-양평 구간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기획재정부를 설득한 결과 당초 정부안에 편성되지 않은 사업 착수비 20억원을 국회에서 증액시켰다.

 

아울러, 본 사업의 추진과 맞물려 강상IC 설치 또한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정병국의원이 화도-양평 구간 사업에 노력한 만큼 강상IC 설치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강상IC 설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강상IC 설치 여부를 올해 3월 말경 타당성검토를 거친 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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