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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2011년 화재발생 통계' 발표

- 지난해 193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0년 대비 11%증가..재산피해 14억 5천여 만원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2/01/04 15:30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2011년 화재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사진은 양평군 양평읍 경강로 2047번지에 위치한 양평소방서 전경 @양평매일뉴스

소방서에 따르면 2011년 양평군 지역 화재는 전년(171건) 대비 11% 증가한 19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14억5천여 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고, 인명피해 또한, 사망 1명, 부상 3명으로 전년과 같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화재 요인별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화재가 70건으로 36.2%를 자지했으며, 전기관련 화재 45건(23.3%), 원인미상 32건(16.6%), 기타 20건(10.4%), 자연적요인 10건(5.2%), 방화 및 방화의심 7건(3.6%), 기계적 요인 5건(2.6%), 교통사고 3건(1.6%), 폭발 및 화학적요인 1건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 화재가 55건으로 전체화재 건수의 28.4%를 자지했으며, 기타건출물 24건(12.4%), 자동차 15건(7.8%), 창고 10건(5.2%), 음식점 7건(3.6%), 공동주택 5건(2.6%)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양평읍이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용문면 27건, 서종면 20건, 옥천면 19건, 지평면 18건, 양서면 15건, 개군면 12건, 강상면 11건, 강하ㆍ청운ㆍ양동면 10건, 단월면에서 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박종환 서장은 "지난해 화재발생 분석을 토대로 올 한해 화재발생 추이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예방대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산간오지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과 겨울철 벽난로 사용에 의한 화재 등 양평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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