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1주년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1주년 평가보고회’에서 무한돌봄 활동사진 및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선교 군수을 비롯해 이종식.송요찬.윤양순 군의원, 장재곤 郡사회복지협의회장, 백창용 양평관리역 코레일봉사회장, 남정우 바르게살기郡협의회장, 문재필 노인복지관장, 강동연 종합사회복지관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양평군무한돌봄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보고, 우수사례 및 활동소감 발표, 활동사진 영상시청과 우수협력기관 및 자원봉사자(단체)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한신대 홍선미 교수의 ‘통합사회복지모델로서의 사례관리’란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한명현 주민복지실장이 2012년 양평군 사회복지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함께 해 온 협력기관과 1주년의 기쁨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분들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무한돌봄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 기관단체들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대상자가 제때 서비스를 받아 복지체감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무한돌봄센터는 25개 사회복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총 423가구에 대해 집수리, 보철지원, 밑반찬, 후원물품 지원 등 2,110건의 서비스 연계․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