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22일 여성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를 가졌다.

양평군이 (예비)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신청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단체와 개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경기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의 이승열 전문위원 초빙, 사회적기업 설립 및 인증요건 안내와 인증신청 준비에 관한 사항 등 사회적기업 인증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재 양평군에는 ‘참살이영농법인’ 1곳의 사회적기업을 포함, 양평지역자활센터, (주)디자인상상, (사)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은혜의집자활작업장, 단월면 봉상리 농촌체험마을인 ‘수미마을’ 등 5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을 더욱 알리고 활성화해 가능한 많은 분야의 정책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기업 육성과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각계의 시민단체, 희망 군민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사회적기업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노동부 ‘지역특화 사업개발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시상금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 및 모델발굴 연구용역’을 실시, 지역맞춤형 사회적기업 육성의 기반을 닦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