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가 22일 오전 11시30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제63대 남현우(58.南玄祐) 총경' 취임식을 개최했다.

양평경찰서가 경찰서 강당에서 남현우(南玄祐) 경찰서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양서고교 권진수 교장, 경남은행 송종빈 부행장, 윤오건축 김윤원 대표, 우리상호저축은행 이철하 부사장, 박성태 경우회장, 서대우 경찰발전위원장, 박치근 생활안전협의회장, 김만기 청소년육성회장, 서현정 전.의경어머니회장, 최상윤 어머니폴리스연합대장, 이영희 녹색어머니회장, 고승화 모범운전자회장, 김태웅 보안협력위원회장, 관내 경찰서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및 직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63대 양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남현우(南玄祐)총경이 취임사를 통해 지휘방침을 하달하고 있다.
신임 남현우 서장은 경남 마산출신으로 72년 마산상고 졸업하고 경남대 체육학과를 나와 경남대 행정대학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63대 양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남현우 총경이 내.외빈 및 각 과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1년 경사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2005년 총경으로 승진, 경남청 함양경찰서장.진해경찰서장을 거쳐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형사과장, 서울청 서초경찰서장, 인천청 수사과장.남동경찰서장.보안과장을 역임했다.
남 서장은 취임사에서 "과거 단속과 규제의 대상이던 국민들의 지위가 보호와 봉사의 대상으로 바뀌었고, 수사체계도 범죄자에 대한 처벌위주에서 피해자 보호위주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친절하고 공정한 일처리로 존경 받는 경찰", "자부심을 가지고 품위를 지키는 경찰"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