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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

-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건강보험제도 설명회도 가져..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2/23 11:22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지사장 신동효)는 21일 지역사회 봉사단체를 초청해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2011년도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 및 협약갱신 행사를 갖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에서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협약 갱신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평로타리클럽(회장 신성철), 양평청년회의소(회장 박상진), 양평읍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조은관), 용문청년회(회장 이호관) 등 4개 단체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해 각 단체별로 연간 1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지난 2007년도부터 지속적으로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백운로타리클럽(회장 장진숙)을 비롯해 지난해 참여를 시작한 용문로타리클럽 등 모두 7개 단체에 이른다.

 

이날 장진숙 회장은 “처음 시작은 어려웠지만 매년 지원단체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했다.

 

이에 신동효 지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건강보험 발전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해 준 사회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금액은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녹색건강마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단월면 향소1리 이성호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과 재래시장 살리기 위해 협약을 맺고 있는 양평시장 상인번영회 민장규 사무장도 참석해 사업소개와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마치고 신동효 지사장은 직접 프리테이션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등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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