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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용문통합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 20일 오전10시부터 용문전통5일장날을 맞아 모금운동 펼쳐..
김대정.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2/21 14:37

양평군 용문면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하 새마을금고)가 지난 20일 오전10시부터 용문파출소사거리에서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쳤다.

용문 새마을금고가 파출소사거리에서 용문전통5일장을 이용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치고 있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매년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운동이다.

사랑의좀도리운동에 참여한 주민이 용문새마을금고가 마련한 노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삼 이사장, 박만영 상무, 새마을금고 이사진 및 직원들이 추운날씨속에 용문전통5일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모금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용문새마을금고가 추진중인 사랑의좀도리운동에 참여한 주민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모금활동을 비롯해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채우기, 희망의도서 수집, 사랑의 외화수집, 자원봉사활동,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활용, 지역희망공헌사업 지원 등을 진행중에 있다. 

 

백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운동으로 모여진 금액은 내년초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위해 쓰여진다"며, "모금 활동에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백승삼 이사장, 박만영 상무, 이사진 및 직원들이 사랑의좀도리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실무책임자인 박만영 전무는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난 98년 IMF 경제위기의 고통 극복에 동참하고자 99년부터 시작된 모금운동"이라며, "예전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1960년대의 '쌀 한줌 모으기' 운동이 그 모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실시한 모금활동을 통해 쌀 1,640kg(20kg 82포대)와 라면 82박스를 확보했으며, 올해 1월 관내 생계곤란자 및 독거노인 41명을 직접 방문하고 1인당 쌀 2포대(40kg)와 라면 2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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