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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청년회 '임도변' 환경정화 활동

- 지난 18일, 금왕~고송간 임도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2/21 10:52

양동면 청년회(회장 이호일)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왕~고송간 임도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동면 청년회가 금왕~고송간 임도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낼 모처럼의 휴일도 반납한 채 한마음이 돼 산속에 버려진 폐가전제품, 건축쓰레기 등 20여톤을 수거했다.

 

이 회장은 “평소 등산을 다니면서 깊은 산중에 몰래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간 비양심적인 모습을 보며 회원들과 언젠가 대대적으로 정화활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쓰레기투기 단속도 병행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청년회는 지난 14일에도 양동면 대청소의 날에 참석해 이른 새벽부터 석곡천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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