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식, 최정수)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 54가구에 백미 108포대(포당 10kg)를 전달해 훈훈한 연말 보내기에 동참했다.

양서면 남․녀새마을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 54가구를 위해 백미 108포대(10kg)를 기탁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폐비닐수거, 헌옷모으기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판매하는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수익사업을 환경보존 및 정비사업과 연계해 펼쳐왔다.
또 지난 2009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장애인 복지단체인 천사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실개천 살리기 및 유해외래종인 가시박 제거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남.녀 협의회장은 “불법 소각하거나 하천 등에 버려지는 폐비닐은 물론 유행이 지났거나 몸에 잘 맞지 않아 버려지는 헌옷들을 모아두면 모두 자원으로 판매해 불우이웃을 도울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나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