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도서관이 오는 17일 오후 3시 박동규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양평군립도서관이 박목월 시인의 장남인 박동규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번 행사는 책과 도민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도민, 저자와 통(通)하다’ 사업 일환으로 노래공연과 저자 강연회로 진행된다.
‘가치 있는 삶’이란 주제 강연에 나서는 박동규 작가는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 ‘아버지와 아들’등의 저서와 SBS 라디오 ‘박동규의 문학 산책’ 진행을 통해 편안하고 친근한 문학 평론가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에 재직하고 있다.
또 작가가 책을 이야기 하는 동안 가수 채유리, 임유훈은 노래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책을 노래한다.
북콘서트가 끝나면 전자책리더기와 문화상품권 등의 참여자 이벤트도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당일 누구나 현장 참여하면 된다.
■ 문의 평생교육센터 도서관팀 ☎770-2724
/양평매일뉴스 편집국